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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한국학교협의회(NAKS) 제32회 학술대회 및 정기총회 개막식
미국 인디애나주(州) 인디애나폴리스(Indianapolis, USA) 소재 제이 더블유 매리엇 호텔(JW Marriott Hotel)에서 7월 4일 금요일 오전 9시에 성황리에 개막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기사입력  2014/07/05 [00:58]
【Indianapolis(U.S.A)=Break News GW】
재미한국학교협의회(NAKS) 제32회 학술대회 및 정기총회가 지난 7월 4일 금요일 미국 인디애나주(州) 인디애나폴리스(Indianapolis, USA) 소재 제이 더블유 매리엇 호텔(JW Marriott Hotel)에서 오전 9시에 화려하게 개막됐다.

▲재미한국학교협의회(NAKS) 제32회 학술대회 및 정기총회 개막식 현장. 미국 인디애나주(州) 인디애나폴리스(Indianapolis, USA) 소재 제이 더블유 매리엇 호텔(JW Marriott Hotel) 로비에 재미한국학교협의회(NAKS) 로고가 떴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재미한국학교협의회(NAKS) 제32회 학술대회 및 정기총회 개막식 현장. 제이 더블유 매리엇 호텔(JW Marriott Hotel)에서 열린 개막식 현장에 태극기가 떴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재미한국학교협의회(NAKS) 제32회 학술대회 및 정기총회 개막식 현장. 제이 더블유 매리엇 호텔(JW Marriott Hotel)에서 열린 개막식에 애국가가 울려 퍼졌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재미한국학교협의회(NAKS) 제32회 학술대회 및 정기총회 개막식 현장.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재미한국학교협의회(NAKS) 제32회 학술대회 및 정기총회 개막식 현장.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재미한국학교협의회(NAKS) 제32회 학술대회 및 정기총회 개막식 현장. 그레그 발라드 인디애나폴리스 시장(Indianapolis Mayor Greg Ballard)이 축사에 나섰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재미한국학교협의회(NAKS) 제32회 학술대회 및 정기총회 개막식 현장. 그레그 발라드 인디애나폴리스 시장(Indianapolis Mayor Greg Ballard)에게 강용진(康容眞) 재미한국학교협의회(NAKS=National Association for Korean Schools) 총회장(오른쪽)이 감사패를 전달했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재미한국학교협의회(NAKS) 제32회 학술대회 및 정기총회 개막식 현장. 강용진(康容眞) 재미한국학교협의회(NAKS=National Association for Korean Schools) 총회장(오른쪽)이 개회사에 나섰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재미한국학교협의회(NAKS) 제32회 학술대회 및 정기총회 개막식 현장. 박근혜 대한민국 대통령의 축사가 현장 스크린 화면에 떴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재미한국학교협의회(NAKS) 제32회 학술대회 및 정기총회 개막식 현장. 맨앞줄에 초청 간사로 초빙된 정운찬 전(前) 대한민국 국무총리의 모습이 보인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재미한국학교협의회(NAKS) 제32회 학술대회 및 정기총회 개막식 현장.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강외산 몽골인문대학교(UHM=University of the Humanities in Mongolia, 총장 베. 촐론도르지=B. Chuluundorj) 교수(본지 몽골 특파원 겸 KBS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가 개막식 현장에 섰다. 뒤쪽에 개회사에 나선 강용진(康容眞) 재미한국학교협의회(NAKS=National Association for Korean Schools) 총회장이 보인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alex1210@epost.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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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주> 국제 회의 동시 통역사인 알렉스 강 기자는 한-몽골 수교 초창기에 몽골에 입국했으며, 현재 몽골인문대학교(UHM) 한국학과 교수로서 몽골 현지 대학 강단에서 한-몽골 관계 증진의 주역이 될 몽골 꿈나무들을 길러내는 한편, KBS 라디오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으로서 각종 프로그램을 통해 지구촌에 몽골 현지 소식을 전하고 있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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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4/07/05 [00:58]  최종편집: ⓒ 2018break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