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 다시는 돌아오지 못할 몽골 현지의 2014년이 덧없이 졌습니다.
부디, 2015년 을미년 새해에도 지구촌의 평화, 한-몽골 우호 증진, 대한민국의 국운 융성 및 한민족 번영의 탄탄대로가, 순풍에 돛 단듯, 순탄하게 펼쳐지기를 간절히 소망하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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