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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최대 축제 2014년 몽골 나담 페스티벌(Naadam Festival) 개막
몽골 민족 기원 2,223년, 몽골제국 건국 808주년, 몽골독립혁명 93주년 기념 몽골 국가 최대의 행사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기사입력  2014/07/11 [14:38]
【UB(Mongolia)=Break News GW】
몽골 민족 기원 2,223년, 몽골제국 건국 808주년, 몽골 독립 혁명 93주년을 기념하는 몽골 국가 최대의 행사인 올해 2014년 몽골 나담 페스티벌이 차히아긴 엘베그도르지 몽골 대통령을 비롯한 정부 주요 인사, 주몽골 각국 외교 사절, 내외신 기자단, 몽골 국민 및 몽골 방문 외국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7월 11일 금요일 오전 11시 몽골 울란바토르시(市) 중앙경기장에서 화려하게 개막됐다.

▲2014년 몽골 나담 축제 개막식이 열린 몽골 울란바토르시(市) 중앙경기장 외부 전경.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 최대 축제 2014년 몽골 나담 페스티벌(Naadam Festival) 개막식 현장. 멀리 앞줄 왼쪽에 차히아긴 엘베그도르지 몽골 대통령(Mongolian President Tsakhiagiin Elbegdorj=Монгол Улсын Ерөнхийлөгч Цахиагийн Элбэгдорж)과 한 사람 건너 노로빈 알탄호야그 몽골 국무총리 (Норовын Алтанхуяг=Noroviin Altankhuyag, Prime Minister of Mongolia)의 모습이 보인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 최대 축제 2014년 몽골 나담 페스티벌(Naadam Festival) 개막식 현장.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 최대 축제 2014년 몽골 나담 페스티벌(Naadam Festival) 개막식 현장. 차히아긴 엘베그도르지 몽골 대통령(Mongolian President Tsakhiagiin Elbegdorj=Монгол Улсын Ерөнхийлөгч Цахиагийн Элбэгдорж)이 개막식 연설에 나섰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 최대 축제 2014년 몽골 나담 페스티벌(Naadam Festival) 개막식 현장.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 최대 축제 2014년 몽골 나담 페스티벌(Naadam Festival) 개막식 현장. 취재에 나선 강외산 몽골인문대학교(UHM) 교수(본지 몽골 특파원 겸 KBS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가 개막식 현장에 섰다. 뒤편 1시 방향에 연설 중인 차히아긴 엘베그도르지 몽골 대통령(Mongolian President Tsakhiagiin Elbegdorj=Монгол Улсын Ерөнхийлөгч Цахиагийн Элбэгдорж)의 모습이 보인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 최대 축제 2014년 몽골 나담 페스티벌(Naadam Festival) 개막식 현장.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1시간 가량 진행된 개막식에는 몽골 군악대, 경찰 악대 등의 흥겨운 연주, 대통령의 축하 인사 및 개회 선언, 각종 연예인들의 축하 공연 등이 펼쳐졌다.

▲몽골 최대 축제 2014년 몽골 나담 페스티벌(Naadam Festival) 개막식 현장.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 최대 축제 2014년 몽골 나담 페스티벌(Naadam Festival) 개막식 현장.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 최대 축제 2014년 몽골 나담 페스티벌(Naadam Festival) 개막식 현장.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 최대 축제 2014년 몽골 나담 페스티벌(Naadam Festival) 개막식 현장.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 최대 축제 2014년 몽골 나담 페스티벌(Naadam Festival) 개막식 현장.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 최대 축제 2014년 몽골 나담 페스티벌(Naadam Festival) 개막식 현장. 앞줄 가운데 엘. 볼드 몽골 외교부 장관(L. Bold, Minister for Foreign Affairs of Mongolia), 오른쪽 에스. 오윤 몽골 자연환경녹색개발부 장관(S. Oyun, Minister of Nature, Environment and Green Development of Mongolia), 왼쪽 체. 오윤게렐 문화체육관광부 장관(Ts. Oyungerel, Minister of Culture, Sports and Tourism of Mongolia)의 모습도 눈에 띄었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 주재 외신 기자단에게는 사전 등록을 통해 2014년 몽골 나담 축제 조직위원회가 발급한 기자단(Press) 공식 신분증(ID Card)이 미리 제공됐으며, 신분증을 휴대하지 못한 내외신 기자단의 현장 출입은 경찰에 의해 철저히 원천 봉쇄됐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 최대 축제 2014년 몽골 나담 페스티벌(Naadam Festival) 개막식 현장. 취재에 나선 강외산 몽골인문대학교(UHM) 교수(본지 몽골 특파원 겸 KBS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가 에스. 첸드수렌(S. Tsendsuren) 몽골 TV 리포터와 같이 포즈를 취했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 최대 축제 2014년 몽골 나담 페스티벌(Naadam Festival) 개막식 현장. 곳곳에 경찰이 배치되어 그야말로 철통 보안이 유지됐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 최대 축제 2014년 몽골 나담 페스티벌(Naadam Festival) 개막식 현장.  내외신 기자단의 취재 열기는 뜨거웠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 최대 축제 2014년 몽골 나담 페스티벌(Naadam Festival) 개막식 현장.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 최대 축제 2014년 몽골 나담 페스티벌(Naadam Festival) 개막식 현장. 개막식에 참석한 박승우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관 교육 담당 서기관(맨왼쪽)이 부인(맨오른쪽) 및 조카들과 포즈를 취했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 최대 축제 2014년 몽골 나담 페스티벌(Naadam Festival) 개막식 현장.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나담은 해마다 7월 11일부터 13일까지 사흘 동안 경마, 활쏘기, 씨름 등의 세 가지 경기가 벌어지는 93년 전통의 몽골의 최대 국가 축제로서 개막식이 끝난 뒤엔 전국 예선을 거쳐 선발된 씨름 선수들이 몽골 전통 씨름인 부흐 경기를 벌이면서 열전에 들어간다.

▲몽골 최대 축제 2014년 몽골 나담 페스티벌(Naadam Festival) 개막식 현장. 나들이에 나선 몽골의 한 가족이 몽골 씨름 역대 챔피언들 사진 앞에서 포즈를 취했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개막식 현장 주변 상점에는 말젖을 발효시킨 아이라그 가 등장했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말젖을 발효시킨 아이라그는 우리나라 막걸리와 맛이 유사하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나담 축제(경마, 활쏘기, 씨름 경기)는 공식적으로 7월 11일과 12일까지 이틀 간에 걸쳐 거행되지만, 13일엔 경마 조련사들을 위한 나담 축제가 다시 진행되어 이날에도 다시 경기가 벌어진다. 개막식 전날인 10일의 전야제 행사인 음악 콘서트 진행으로써 열기가 서서히 달아 오르는 나담 축제는 제일 큰 깃발을 본부석 앞에 꽂아놓고 축제가 끝날 때까지 호위병이 깃발을 지키는 가운데 진행된다.

▲몽골 최대 축제 2014년 몽골 나담 페스티벌(Naadam Festival) 개막식 현장. 취재에 나선 강외산 몽골인문대학교(UHM) 교수(본지 몽골 특파원 겸 KBS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가 말젖을 발효시킨 아이라그 시음에 나섰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 최대 축제 2014년 몽골 나담 페스티벌(Naadam Festival) 개막식 현장. 취재에 나선 강외산 몽골인문대학교(UHM) 교수(본지 몽골 특파원 겸 KBS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가 양고기 구이 시식에 나섰다.  말 그대로 금강산도 식후경이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 최대 축제 2014년 몽골 나담 페스티벌(Naadam Festival) 개막식 당일의 몽골 울란바토르 풍경. 앞의 동상은 13세기부터 14세기까지 생존했던 '동방견문록'을 지은 작가이자 이탈리아의 탐험가 마르코 폴로(Marco Polo) 동상이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은 1921년 몽골의 사회주의 혁명 이전에 7명의 몽골의 봉건 제후가 주최해 오던 전통적인 행사를 나담 축제로 승화시켜 오늘까지 이어오고 있다. 한편 올해처럼 내년 2015년 몽골 나담 축제도 역시 같은 날인 7월 11일에 개막된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alexkang121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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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주> 국제 회의 동시 통역사인 알렉스 강 기자는 한-몽골 수교 초창기에 몽골에 입국했으며, 현재 몽골인문대학교(UHM) 한국학과 교수로서 몽골 현지 대학 강단에서 한-몽골 관계 증진의 주역이 될 몽골 꿈나무들을 길러내는 한편, KBS 라디오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으로서 각종 프로그램을 통해 지구촌에 몽골 현지 소식을 전하고 있기도 합니다.

기사입력: 2014/07/11 [14:38]  최종편집: ⓒ 2018break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