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5일 일요일 이대로 우리말 살리는 겨레 모임 대표의 대담 내용이 KBS 한민족제1방송을 통해 한국 시각 저녁 8시(몽골 현지 시각 저녁 7시)부터 1시간 동안 지구촌으로 전파를 탔습니다.

 

 

한국방송공사(KBS=Korean Broadcasting System, 사장 길환영) 한민족제1방송의 프로그램인 '한민족 하나로'의 일요초대석은 "701만(⇐720만) 재외 동포들과 관련해 여러 가지 활동을 하고 있는 지구촌 각계 각층의 인물을 초대해 다양한 활동 내용과 동포 사랑 얘기를 들어보는 시간"입니다.

 

 

본 대담 방송 내용 파일이 1시간에 육박하는 대용량이기에, 선별해 들으시라고 4개의 파일로 잘라 올려 드립니다.

 

KBS 한민족 하나로 일요초대석(2014. 01. 05)


KBS 한민족 제1방송 2014. 01. 05() 보도
방송 : 대한민국 시각 저녁 20:10 ~ 21:00(~), 20:00 ~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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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붙임 : 이대로 우리말 살리는 겨레 모임 대표는 지난해 12월 6일 금요일 제3회 대한민국 한류대상 전통문화대상(한글부문)을 수상했습니다. 이 기회를 빌려 축하의 말씀을 전해 드립니다.

아래 사진 가운데를 누르시면 본 기자가 지난 여름에 쓴 이대로 대표 관련 기사를 읽을 수 있습니다.

강외산 몽골인문대학교(UHM) 교수(본지 몽골 특파원 겸 KBS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 가운데)가 지난 2010년 여름, 대한민국 한글학회(KLS, 회장 김종택 경북대학교 명예 교수) 주관 국외 한국어 교원 연수회가 열린 서울 수유리 소재 호텔 아카데미하우스 현관에서  이대로 우리말 살리는 겨레 모임 대표(오른쪽)와 같이 포즈를 취했다. 왼쪽은 최용기 국립국어원(NIKL, 원장 민현식 서울대 교수) 교육진흥부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