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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외산 몽골인문대학교 교수, 2016 재언협 유럽 대회 참가 차 러시아 모스크바 입성(入城)

alexalex 2016. 1. 4. 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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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외산 몽골인문대학교 교수, 2016 재언협 유럽 대회 참가 차 러시아 모스크바 입성
몽골 현지 강외산 몽골인문대학교(UHM) 교수, 제1회 2016 재외동포언론인협회 유럽 대회 단독 참가 위한 러시아 모스크바 합류 완료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기사입력  2016/01/04 [04:00]
【Moscow(Russia)=Break News GW】
2016년 병신년(丙申年) 새해를 맞아, 재외동포언론인협회(OKJA=Overseas Korean Journalists Association, 약칭 재언협, 회장 김훈 영국 유로 저널 대표) 주최로 개최되는 제1회 2016 재외동포언론인협회 유럽 대회 참석 차, 러시아 모스크바 방문에 나선, 강외산 몽골인문대학교(UHM) 교수(본지 몽골 특파원 겸 KBS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가, 러시아 현지 시각 1월 3일 일요일 저녁, 러시아 항공사 아에로플로트(Aeroflot) AFL 251편으로 러시아 모스크바(Moscow, Russia)에 안착(安着)했다.

▲몽골 현지 강외산 몽골인문대학교(UHM) 교수, 러시아 모스크바 입성(入城).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 현지 강외산 몽골인문대학교(UHM) 교수, 러시아 모스크바 입성(入城). 항공기 착륙 15분 전 모스크바 외곽 볼가 강(江) 지류 오카 강(江) 인근 거리 가로등 불빛이 어둠을 밝히고 있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 현지 강외산 몽골인문대학교(UHM) 교수, 러시아 모스크바 입성(入城).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 현지 강외산 몽골인문대학교(UHM) 교수, 러시아 모스크바 입성(入城).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강외산 몽골인문대학교(UHM) 교수(본지 몽골 특파원 겸 KBS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는, 러시아 현지 시각 1월 3일 일요일 저녁 6시,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북서쪽으로 29km 떨어진 힘키 시에 위치한 셰레메티예보 국제공항(Sheremetyevo International Airport=Международный Аэропорт Шереметьево)을 통해, 러시아 모스크바(Moscow, Russia)에 무사히 입성(入城)해, 숙소인 러시아 모스크바 외곽 남쪽에 위치한 러시아 현지 다차(Dacha=Дача, 한국어로는 '별장'을 뜻함)에 여장을 풀었다.

▲몽골 현지 강외산 몽골인문대학교(UHM) 교수, 러시아 모스크바 입성(入城).  셰레메티예보 국제공항(Sheremetyevo International Airport=Международный Аэропорт Шереметьево) 청사를 비추는 불빛이 밝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강외산 몽골인문대학교(UHM) 교수(본지 몽골 특파원 겸 KBS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는, 모스크바 외곽 남쪽에 위치한 러시아 현지 다차(Dacha=Дача, 한국어로는 '별장'을 뜻함)에서 하룻밤을 보낸 뒤, 러시아 현지 시각 1월 4일 월요일 모스크바 시내 플라자 호텔(Plaza Hotel)에 개막되는, 제1회 2016 재외동포언론인협회 유럽 대회 개막식에 참석한다.

▲Reported by Alex E. KANG, who is a Korean Correspondent to Mongolia certified by the MFA(=Ministry of Foreign Affairs of Mongolia, led by Minister L. Purevsuren).     © Alex E. KANG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alexkang121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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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주> 국제 회의 동시 통역사인 알렉스 강 기자는 한-몽골 수교 초창기에 몽골에 입국했으며, 현재 몽골인문대학교(UHM) 한국학과 교수로서 몽골 현지 대학 강단에서 한-몽골 관계 증진의 주역이 될 몽골 꿈나무들을 길러내는 한편, KBS 라디오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으로서 각종 프로그램을 통해 지구촌에 몽골 현지 소식을 전하고 있기도 합니다.

기사입력: 2016/01/04 [04:00] 최종편집: ⓒ 2018break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