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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인문대학교(UHM), 아시아언어문화학부 자체 평가 회의 실시
alexalex
2014. 1. 8.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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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인문대학교(UHM), 아시아언어문화학부 자체 평가 회의 실시 | ||||||||||||||||
아시아언어문화학부 재직 교수단, 지난 2013년 한 해 강의 현황 회고 및 2013-2014학년도 2학기에서의 분발 다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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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란바토르(몽골)=브레이크뉴스 강원평창2018】
몽골 현지 한국학 교육의 요람인 몽골인문대학교(UHM=University of the Humanities in Mongolia, 총장 베. 촐론도르지=B. Chuluundorj)는 지난 1월 7일 화요일 오후 2시부터 언어문화대학 아시아언어문화학부(한국학과, 중국학과, 일본학과) 자체 평가 회의를 실시했다.
이미 캠퍼스가 겨울 방학에 들어간 가운데 진행된 본 평가 회의는 언어문화대학 아시아언어문화학부(한국학과, 중국학과, 일본학과) 소속 교수단의 교육, 연구 활동에 대한 객관적인 평가를 통하여 교육의 질을 향상시키고 연구의 학문적 수준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본 대학 1동 3층 304호실에 자리잡은 한국학과 학과 사무실에서 체. 제기마=Ch. Zegiimaa) 대학원장의 주재로 실시된 본 평가 회의에는 언어문화대학 아시아언어문화학부 소속 한국학과, 중국학과, 일본학과 재직 교수단 일부가 참가했으며, 이미 휴가를 떠난 교수 요원들은 평가 회의에서 배제됐다.
현재, 몽골인문대학교(UHM=University of the Humanities in Mongolia, 총장 베. 촐론도르지=B. Chuluundorj)는 각 단과 대학 별로 교과 과정 개편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실정이다.
본 평가 회의에 참석한 언어문화대학 아시아언어문화학부 소속 한국학과, 중국학과, 일본학과 재직 교수단은 지난 2013년 1년 동안의 스스로 진행한 강의 현황을 회고하고, 오는 2월에 개시되는 2013-2014학년도 2학기에서의 강의 진행의 새삼스러운 분발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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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4/01/07 [16:25] 최종편집: ⓒ 2018brea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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