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외 체류 글모음

말을 해 봐! 말을 해야 알지! (2016. 11. 02)

alexalex 2016. 11. 2. 21:59

아아, 세월은 물같이 흐르는데
이제 와서, 세월을 되돌릴 수도 없고.......
도대체, 왜 이렇게 된 거냐!

그저, 고국과의 엄청난 거리감에.......
한없이 서글픈 울란바토르의 가을 밤!